코로나가 가지고 온 캠핑용품 텐트 타프 기타 용품들 희귀 현상 품절 사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사람들은 일단 집보다는 밖을 나가길 선호 하고 집에서 받는 육아 스트레스와 직장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주말이이나 평일에 다른 해소가 필요한 시점이였어요.

 

그러면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답답함은 가정마다 거의 최고치로 달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거기에 추가적으로 날개를 단거처럼 정부에서 경기도에서 돌봄쿠폰에서 지원금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해외 여행을 못가는 대신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캠핑용품을 구매 하기 시작 했고 그러다 보니깐 구입하는 사람보다 사는사람이 너무 많은 상황이 발생 되고야 말았어요.

 

거기에 카라반 차박 오지캠핑 등 코로나 없는곳으로 자꾸 나가다 보니깐 더 심해진 부분이 있죠.

 

 

 

 

 

 

 

평소에 매년 여름엔 그래도 캠핑용품이 좀 잘 팔리는 시기이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주말에 캠핑용품 매장에 가면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다들 텐트 구입 타프 구입 평소에 구입하지 못했던 용품들에 구입을 하다보니깐 캠핑용품점은 팔고 싶어도 물품이 없어서 못 파는 현실에 직면 하게 된거죠.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들이 텐트 품귀현상, 캠핑용품 품귀현상, 유명하다싶은 제품들은 전부 품절 품절 품절에 연속이예요.

 

만약에 입고가 된다고 해도 1시간안에 팔려서 다시 품절 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거죠.

 

 

 

 

 

 

대표적으로 이효리 갬성 텐트로 유명한 노르디스크는 아예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울 만큼 찾는 사람은 많고 물건은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거 같아요.

 

 

 

 

 

 

 

 

 

 

 

라미란 텐트로 유명한 더캠프에 면텐트 코튼하우스도 같은 상황이예요.

사고 싶어도 제품이 없어서 살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갬성처럼 이쁘고 설치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은 텐트 중에 하나죠.

 

 

 

 

 

 

 

 

 

중고 거래도 월래 잘 되는게 캠핑용품인데 텐트 종류는 나오자마자 거래가 되는 진풍경이 요즘 벌어지고 있어요.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 상황이 된거죠.

 

 

 

 

 

근데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캠핑 용품은 정말 신중하게 고르셔야 해요.

 

왜냐면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사고 나서 장비를 바꿀려고 하면 장비를 바꾸는게 그렇게 쉽게 않아요.

 

그리고 크면 클수록 택배거래도 안되고 직거래 밖에 안되기 때문에 팔 수 있는 경로가 좁아 들 수 밖에 없는거죠.

 

안쓰는 물건이 창고에 쌓이면 공간도 없고 그 용품들 처리하기가 나중에 엄청 어려워서 짐이 되기 한순이죠.

 

 

 

 

 

지금도 고릴라 캠핑에 가면 엄청 큰 거실형 텐트 무거운 타프들을 엄청 많이들 구입 하시더라구요.

 

근데 크고 무거우면 제품은 당연히 좋지만 나중에 가서 캠핑에 준비과정에 지쳐서 캠핑을 오래 다니기가 힘들어요.

 

캠핑 준비를 최소화 하는게 캠핑을 오래 할 수 있는 방향이 되는거죠.

 

 

 

요즘은 또 코베아에서는 유튜버들과 협찬을 하는건지 계속 쪼인해서 텐트를 소개 하는데 캠핑을 하는 입장에선 불편한 시선이예요.

 

왜냐면 캠핑용품은 1번쓰고 좋다 나쁘다라고 결정하기 힘들지만 소비자는 그걸보고 저 사람이 소개해서 좋겠네 라는 가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혼란을 줄 수도 있는거죠.

 

소개를 하지 않아도 입소문이 난 제품들은 정말 알아서 다들 구매 하거든요.

 

 

 

지금 캠핑용품은 잠시 없지만 어차피 신제품 및 대체 용품 계속 제품은 나오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생각 마시고 지금 없는 제품도 비슷한 제품으로 다른 회사에서 계속 따라서 생산 하기 때문에 잘 보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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