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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 중 기름이 없어서 시동이 꺼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해바니아 2020. 1. 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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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보면 이 쯤이면 주유소가 있겠지 하고 주유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갑자기 주유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차량별로 주유 경고등이 들어와도 남아 있는량이 틀리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닝은 약 6리터

K5는 약 8.5리터

SM5는 약 8리터

아반떼는 약 6.2리터

스파크는 약 3.85리터

기름통에 약 10%로 남았을때 주유 경고등이 뜬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량에 따라 주유 경고등이 들어온다고 해도 저만큼은 기름이 남아 있습니다.

1리터에 약 13Km 연비를 가지고 있는 차라고 보면 8리터 기준 104km는 갈 수 있는 사람이 심리가 불안해서 가는게 불안해서 미칩니다.

근데 그렇게 가는데도 주유소가 없어서 시동이 꺼져 버리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당황 하지마시고 시동이 꺼져도 주행은 됩니다.

꼭 기억하시고 일정 거리만큼은 탄성에 원리로 인해서 갓길로 천천히 차선을 바꾸고 정차 하시면 사고에 위험에서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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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경고등이 뜨기 전에 본인에 차에 거리가 얼마큼 남았는지 체크 하고 그 만큼을 갔는데도 주유소가 나올 가능성이나 거리가 안된다고 하면 무조건 갓길에 정차 하고 보험사에 전화 하는게 본인 안전에 제일 큰 소중합니다.

시동이 꺼졌다고 해도 당황하지마시고 꼭 천천히 갓길로 차선변경하면서 가시면 되고 브레이크는 최대한 안밝게 해서 가시면 안전하게 가능합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보험으로 주유를 부르면 보험사에선 약 1회에 약 3리터 정도는 주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3리터로도 부족한 경우에는 견인을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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