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전히 캠핑용품과 콜라보나 굿즈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근데 나는 이 부분에서 의문점이 생겼다. 작년만 해도 이뻐서 필요해서 구입을 했지만 지금 콜라보 제품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속속이 나오고 있다. 그 중 제일 큰 문제는 캠핑용품이라고 해서 만들어서 출시를 했지만 실상 캠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쿨러, 아이스박스 제품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하다. 왜냐면 날씨가 더운데 보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음식이 상하고 얼음도 빨리 녹아서 아이스박스 역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와 콜라보 한 쿨러 제품도 크기와 보냉 시간에 대한 의문을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삼고 있다. 500ml 하나도 서서 못들어가는데 쿨러 역활을 할까? 특히 쿨러, 아이스박스 제품은 캠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