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웍스 에디슨 랜턴은 에디션 같은 경우 벌써 크리스마스 벚꽃 블랙 3번째로 출시를 할만큼 인기가 많아 지고 있어요. 크리마스마스껀 별로 매력이 없었지만 벚꽃 같은 경우 글러브가 꽃 모양으로 매력이 넘쳐서 출시 하자마자 몇일 후에 전부 품절 되는 상태가 벌어졌죠. 한번 오픈 해볼까요? 당연히 케이스는 이상이 없죠. 기대에 차서 상자를 딱 열었어요. 역시 그림 사진 처럼 이쁘네요. 근데 일단 가스랜턴은 글러브를 잘 봐야되요. 처음 구입 후 유리 글러브를 봤는데 뚜둥...................................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 했어요 ㅠㅠ 밑에 쪽에 유리 글러브를 봤는데 이상 홈이 보이는거예요. 손톱이 들어갈정도에 홈이였어요. 일단 구입처에 문의를 했고 그랬더니 제품을 봐야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