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느날이였어요. 항상 라제건 대표님 블로그를 헬리녹스 운영할때부터 어느순간부터 계속 보고 있었어요. 헬리녹스 블로그를 이제 후배들에게 주시고 본인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갑자기 블로그 알람이 와서 기쁨 마음으로 들어가봤더니 마스크 스탠드 신청이라는 글이였어요. 처음엔 이게 맞는글인가 했는데? 댓글이 점점 늘어나더니 신청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혹시나 늦을까봐 바로 신청을 했어요. 그러고 언제가는 오겠지라는 생각에 잠시 바쁜 일상에서 생활 하고 있었는데 택배 알람이 오는거예요? 엇? 나 택배 시킨적없는데? 집에 도착해서 보니깐 바로 이 라제건 대표님에 선물이더라구요 ^^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은 항상 받으면 좋지만 가격을 떠나서 구매하지 못하는 제품을 받았다는 행복감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