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증류주 하이볼 제조 후기 [매실 증류소주, 리큐르, 온라인에서 구매가능한 증류주]

 

 

 

안녕하세요 ^^

오늘은 드디어 먹고 싶었던 서울의밤 증류주 하이볼 제조 후기를 작성해볼려고 해요. 제가 왜 서울의밤이 궁금 했냐고 하면 술집에 가면 일품진로보다 서울의 밤을 파는 곳이 더 많아서 도대체 이 증류소주는 무슨 맛이길래 이렇게 술집에서 많이들 있을까 하고 너무나도 궁금했거든요.

 

일품진로, 화요, 제왕 등 다양한 증류주를 경험하면서 점점 더 많은 증류주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름부터 괜찮죠?? 😊😊😊

술집에 메뉴판이나 바 같은곳에 보면 서울의밤이라는 주류가 많이들 보이실거예요. 그 술이 바로 이 서울의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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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25도나 되서 약한 술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식품유형을 보니깐 리큐르라고 적혀 있는데 리큐르???

 

 

 

리큐르 liqueur

주정에 과실 ·과즙 등의 성분을 넣고 감미료를 넣은 혼성주

리큐르와인&커피 용어해설 발효나 증류시킨 주정에 초근목피의 향료성분을 배합한 혼성주를 말한다. 
외국어 표기 Liqueur 용어분류 음료일반 리큐르외식용어해설 
①모든 알코올 종류의 총칭. 
②곡류나 과실류를 사용하여 발효 증류시킨 술. 외국어 표기 Liqu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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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증류주를 자세히 알아 볼까요?

제품명: 서울의 밤 (PLUM SPIRITS)
식품유형: 증류주(리큐르)
용량: 375ML
알코올: 25%
업소명 및 소재지: (주)더한주류
F1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7길 28-13 
F2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매화로 1683

전화번호: 02-2280-8080
원재료명: 매실(국내산 100%)

 

증류주를 한곳이 아니라 두곳에 공장에서 생산을 하네요. 서울이랑 전남 광양이렇게 표시는 병에 있어요. 다른 증류 소주 증류주 같은 경우에는 쌀로 하는데 서울의밤 같은 경우에는 매실로 만드는 증류주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좀 차이가 있네요. 

 

 

 

 

 

 

 

 

 

 

 

이제 서울의 밤 하이볼을 제조해 볼까요?

 

 

하이볼 제조는 별거 없어요.

내가 원하는대로 해서 비율을 하고 맞춰서 만들면 맛있는 하이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항상 필요한 부분은 유리잔, 얼음, 진로토닉워터, 레몬조각, 레몬이 없으면 그냥 먹어도 되요.

 

 

 

 

 

오늘도 저는 노르디스크 와인잔에 먹어요. 얼음을 일단 가득 채워요.

 

 

 

 

 

 

 

 

 

레몬 한조각을 살짝 올려주시면 되요. 근데 레몬을 안올리고 드셔도 되고 서울의 밤은 레몬을 안넣어도 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리큐르 술이라서 이미 매실향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단맛이 살짝 있더라구요.

 

 

 

 

 

드디어 서울의 밤에 증류주 오픈 😍😍😍

 

 

 

 

 

 

 

 

 

완성 👍👍

비율은 자유롭게 하시면 되요. 

 

1 대 3 (추천)

1 대 2.5 (살짝 술맛)

1 대 4 (술맛이 약한 비율)

1 대 2 (술맛 남)

 

술 스타일에 맞춰서 만들어서 먹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서울의 밤 소주는 단맛이 있더라구요. 일품진로처럼 하이볼로 제조를 해서 딱 처음 마시니깐 살짝 단맛이 돌면서 오 일품진로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할까?? 괜찮더라구요. 왜 서울의밤이 괜찮다고 하는지 알겠는 부분이라고 할까요??

 

풍미가 좀 있어서 먹으면 소주향보다는 그냥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하이볼 소주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마시다 보면 취할거 같은 느낌에 증류주였어요. 

 

추천 안주를 삼겹살이라고 하는데 다음에는 삼겹살이랑 한번 먹어볼려구요.

 

일품진로랑 서울의밤 2개다 일단은 비슷한거 같고 월래는 하이볼 1등은 일품진로였는데 2등정도 서울의밤이 될거 같아요. 또 서울의밤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증류주로 마트에 가서 안사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여튼 궁금했던 서울의밤 증류주를 먹어봐서 좋았고 다음에 또 다른 증류주, 증류소주를 먹어볼려구요.

왜 증류주를 먹는지 몰랐는데 그 향과 맛에 점점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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