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타코 하남스타필드점 타코야끼 간식 구입 후기 / 스타필드 맛집

 

안녕하세요 ^^ 해바니아 입니다. 🖐️

오늘은 스타필드 하남에 놀러갔다가 간식으로 먹어본 긴타코 오꼬노미야끼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하남 스타필드는 워낙 크고 맛집이 많은데 여기 긴타코는 식당가가 아니라 1층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냄새부터 엄청 유혹하는 간식 맛집이예요. 저도 냄새에 못이기고 지나가다가 방문하게 됐네요. 

 

 

하남 스타필드 다니다가 보면 맛있는 냄새와 위에처럼 킨타코 간판이 보이고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바고 거기가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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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워낙 많아서 웨이팅도 있을때도 있고 하남 스타필드에서 간식으로 인기 맛집이라고 하네요. 

또 콜라, 사이다도 가격이 착하고 생맥주도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

 

안에 문어가 들어 있는 타코야끼 6개에 6,400원에 팔고 있고 소스에 따라서 데리타마, 치즈명란, 칠리페퍼 이렇게 메뉴가 구성 되어 있어요. 저는 6개 기본 타코야끼로 주문 했어요. 

 

 

 

 

계산하기전에 보니깐 이렇게 샘플로 메뉴도 있네요. 

 

 

 

 

 

맛있는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게 일하시는 2명이서 이렇게 직접 타코야끼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깐 스타필드 안에서 맛집 냄새가 진동하는거 같아요. 

 

 

 

손님이 워낙 많고 주문이 많아서 주문하고 한 10분 넘게 기다렸네요. 전광판에 번호가 나오는 구조가 아니라 계산한분이 번호를 불러주는 시스템이라서 번호를 잘 듣고 있어야 되더라구요. 

 

 

 

테이블이 따로 있진 않아요. 근처에 쇼파 의자가 있는데 거기에 자리잡고 드시면 되요.

거기에 있는분들은 전부 타코야끼를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 젓가락, 빨대, 물티슈 이렇게 다 준비 되어 있으니깐 잘챙겨주세요.

 

 

 

이게 얼마나 맛있길래 다들 먹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너무 뜨거우니깐 호호 잘 불어서 드셔야 하는게 저도 한입에 넣었다가 뜨거워서 깜작놀랐네요. 특히 안엔 더 뜨거워요 ㅠ

 

 

 

1개 먹으면 2개 먹고 싶고 2개 먹으면 3개 먹고 싶은 간식이더라구요. 부드럽고 안엔 문어가 있어서 식감도 있고 사람들이 왜 먹는지 먹어보니깐 알겠네요. 

 

 

 

 

 

안에 문어가 작게 있어요. 근데 먹는 동안 게속 뜨거워서 호호 하면서 계속 먹었네요. 

하남 스타필드에 디저트카페나 빵집도 많지만 이렇게 지나가는길에 있는 길거리 음식처럼 타코야끼를 먹으니깐 별미로 더 맛있었네요. 점심에서 저녁 사이에 출출해서 간식을 먹고 싶다고 하시면 추천하고 싶네요.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 또 하남스타필드가면 먹어야겠네요. 

긴타코 하남스타필드점 타코야끼 간식 구입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내돈내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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