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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항 여객선 터미널 매점 방문 / 독도 손 태극기 천원, 울릉도 마지막 선물세트 구입 가능한 곳

해바니아 2023. 8.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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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바니아 입니다.

오늘은 울릉도에 있는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에 있는 매점엔 어떤걸 팔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볼려고 해요.

 

사동항은 울릉도에서 후포항, 포항, 독도를 갈 때 이용하는 여객선터미널이라서 사람들이 시간마다 엄청 많이 있어요. 여기가 도착 터미널이고 출발 터미널이 되는곳이죠. 독도를 갈때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혹시나 울릉도 여행을 하다가 선물을 못구매하거나 독도 가는데 태극기를 못 구매 했을때 바로 마지막으로 살 수 있는 곳이죠. 

 

 

 

울릉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 입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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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울릉도 대표 캐릭터인 울라에서 룰렛 이벤트도 하고 울라랑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울릉사동항 독도 가격이 생각보다 있죠?

독도는 1년에 180일정도만 접안이 가능하다고 해서 3대가 덕을 쌓아야지 들어 갈 수 있다고 해요. 

 

 

 

사동항 터미널 매점엔 어떤게 있는지 살펴 볼까요? 🎈

 

기본 셀카봉, 보조배터리, 아메리카노, 독도방문필수기념품, 독도 태극기 손수건. 리본 태극기 머리띠, 독도 경비대 위문품, 없는게 없어요. 

 

 

 

컵라면, 과자, 햄버거, 미역국밥, 황태국밥, 사골곰탕국밥, 호박쫀드기 다 있습니다. 

 

 

 

 

 

 

손자 손녀 선물 아가들 티셔츠 너무 귀엽네요. 

지도 손수건 4000원.

 

 

 

제일 중요한 깃발 태극기는 천원에 팝니다 ㅋㅋㅋ

싸죠?ㅋㅋㅋ 이거 하나는 사야되요. 필수품 !!!

 

배멀미 방지약 1500원.

독도 스포츠타월 10000원.

독도 손수건 5000원.

 

 

 

 

 

태극기 스카프 3000원

태극기 머리띠 3000원 4000원

 

 

 

독도는 우리땅 미니현수막은 2000원에 팔고 있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안비싸서 좋네요.

 

 

 

 

 

아이스크림, 생수, 옥수수, 고로쇠물, 핫바, 햇반 없는게 없어요. 

 

 

 

울릉도 돌아다니면 있던 선물세트 전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독도 소주 2만원.

호박막걸리 5변에 2만원.

울릉도 독도 소주잔도 팔고 있어요.

 

 

 

울릉도 독도 관련 팬시, 악세사리도 판매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마그넷도 있습니다.

 

 

 

 

미역취, 부지갱이. 삼나물. 자연건조 돌미역도 나쁘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어요. 

 

 

울릉도 오징어도 못샀으면 마지막으로 여기서 구입을 할 순 있어요. 

저기 보이는 오징어는 70,000원 입니다.

 

 

울릉도 오징어도 못샀으면 마지막으로 여기서 구입을 할 순 있어요.

저기 보이는 오징어는 70,000원 입니다.

 

 

 

 

 

 

울릉도 독도 기념 자석.

필요하시면 구입하셔야죠 ㅋㅋㅋ

 

 

독도강치비츠라고 크록스에 할 수 있는 독도강치지비치도 팔고 있어요.

별게 다 있네요.

 

이렇게 울릉도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 매점엔 여행에 마지막 독도 들어갈때 필요한 여러가지를 착한 가격에 팔고 있어요. 혹시나 울릉도 여행 하면서 구매를 못했거나 선물, 자석, 마그넷 등 울릉도 특산물도 팔고 있으니깐 참고 해주세요. 특히 독도 들어갈때 필요한 용품은 다 있으니깐 참고 해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하고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 매점 방문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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