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근화동 396이라고 해서 청년들 창업공간을 활성화 해놓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요. 여러가지 공간이 있는데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공간을 창출했어요. 죽어 있는 기찻길 밑에 그런 구성을 기획해서 한건 특이하네요. 1번부터 18번 컨테이너까지 총 18개 컨테이너가 존재해요. 입구는 이런식으로 데크로 해놨는데 사진 포인트 존 같은 느낌? 나중에 옆에 라마다 춘천호텔이 아마 개장 하면 여기는 핫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근화동 396 청년창업공간 P6 입구? 들어가기전에 이런 포인트로 화단을 해놨는데 깔끔하게 해놨어요. 앞에 보이는 컨테이너부터 1번 가게로 시작해요.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볼게요. 1번 컨테이너 상호명: 버거핀 BURGERPIN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