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바니아 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고민이 많아져서 제 이야기와 고민을 좀 적어 볼려고 해요. 벌써 블로그를 시작한 1년 하고도 9개월정도가 됐는데 아직도 고민 하고 있는 부분이 많고 방향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하는거 같아요. 저번에 누적 방문자 1,000,000명이 돌파 하고 블로그에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적 있는데 답이 시원하게 나오진 못했던거 같아요. 아니죠 답이라는게 없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블로그는 정말 처음에 어떻게든 방문자를 모으기 위해서 코로나 관련 위주로 해서 시도 때도 없이 작성해서 글을 올린거 같아요. 근데 그 글은 지금은 의미 없는 글들이 되버리고 들어오지도 않는 글들이 되버린거 같아요. 그러한 글들은 계속적으로 조금씩 정리를 하다가 보니깐 글 번호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