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주 서귀포 이중섭거리 근처에 있는 비바리킴 도시락 전문점을 후기를 적어 볼려고 해요. 이미 여기는 2년전에 산책 하면서 발견한곳으로 그 때도 돈내코 유원지를 간다고 아침을 포장 했던곳인데 코로나 상황에서 아직도 장사를 잘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때 맛있었던 추억도 있고 해서 재방문해서 포장을 하기로 했어요. 가게는 안에서는 드실수 없고 엄청 작은 가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떤걸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세트메뉴중에 제주 도시락을 주문하고 주먹밥 중에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소고기야채주먹밥을 주문 했어요. 샌드위치도 있고 샐러드도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대충 시켰네요 ㅋㅋㅋ 미리 전화를 하고 가서 바로 찾기만 했어요 ^^ 여기도 탐나는전 카드가 되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