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동화가든 순두부짬뽕을 먹으로 갈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빠르게 포기하고 강릉교통짬뽕 본점을 방문 할려고 했는데 여기도 또 줄이 너무 길어서 빠르게 포기 하고 막 찾기 시작했어요. 근데 근처에 새로 생기고 깔끔한 식당? 덮밥? 짬뽕? 한정식? 있어서 그냥 여기로 가보기로 하고 방문 했어요. 생긴지 별로 안됐는지 엄청 외관은 깔끔했어요. 하나의 상차림 식당? 트레이에 구성되서 한상이 나오는식이예요. 오픈 한지 얼마 안됐는지 카페인지 식당인지 인테리어를 잘 해놨더라구요. 화분도 율마가 크게 있고 아기자기하게 해놨어요. 테이블이 15개 정도는 있었던거 같아요. 센스 있게 테이블 밑에 옷걸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스크를 걸었어요. 메뉴가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일상짬뽕은 평소에 먹던 짬뽕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