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매일 가던 캠핑도 못가는데 캠핑 관련 된 장비는 계속적으로 구입을 하고 있네요. 이번엔 앞치마............... 저번에 폴딩박스를 사고 나서 질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도 노르디스크라는 브랜드가 좋아서 구입을 하게 됐네요. 어차피 나중에는 구입을 못하니깐 한정판 개념인거죠. 폴딩박스랑은 일단 틀렸어요. 천천히 들어가도 남은 수량은 충분해서 여유롭게 구입을 했네요. 노르디스크 던킨도너츠 에이프런 와펜 세트로 1개 그냥 1개 이렇게 구입했어요. 품절이 될까봐 2개 세트짜리는 시도도 못했는데 그냥 결국 따로 따로 해서 총 2개를 구입한거죠 머. 현장에서 1만원치 도너츠나 음료를 사야되는데 도너츠 수량이 거의 없었어요. 도너츠 구매 금액 빼면 실제로 구입가는 거의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