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워터저그를 사용 하고 있지만 좀 들고 다니기 편하고 얼음이 오래 가는걸 찾기 시작 했어요.
여러 종류로 보고 봤지만 영 마음에 드는건 일단 없었고 그래서 다시 본게 스탠리 제품이였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얼음이 담을게 필요하다가 생각을 했고 스탠리 제품으로 알아 봤는데 신기하게도 나한테 딱 맞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을 했어요.
상자에 들어 있는케이스 색깔보단 실제로가 훨씬 이쁜거 같아요.
그 전에 사용 했던 보온병 같은경우에는 얼음 유지는 잘 됐으나 물을 먹을려면 그냥 입을 대고 먹고나 컵이 필요 했어요.
근데 이건 컵을 할 수 있는 뚜껑 구조가 되어 있어서 망설임 없이 구입을 한거죠.
일단 스탠리 제품에 최대 장점은 얼음이나 뜨거운물 차가운물 유지 시간인거 같아요.
정말 많은 보온병을 사용을 해봤지만 스탠리 만큼 잘 보냉 보온 되는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싼 보온병 샀다가 후회를 몇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구 모델과 신 모델을 보시면 디자인 자체도 틀려지고 용량도 살짝 늘어 났어요. 근데 더 중요한 사실은 보온 효과는 거의 2배 보냉 물 시간도 조금 더 길어 졌다는거죠.
얼음은 그냥 나두면 총 6일 동안이나 유지 한다고 하니깐 어마 어마한거죠?
이 부분에 저한테는 제일 매력적이라서 산거 같아요.
대신 단점은 엄청 무거워요.
무게도 무게지만 얼음이나 물 음료 까지 넣으면 1kg는 그냥 넘어서 무거워요.
딱 들자마자 무겁다는 생각이 들죠.
실제로 색깔은 더 이쁘죠?
검정색 스탠리 그린색? 아 고민 많이 했지만 결국 그린색으로 골랐네요.
컵이 있어서 너무나도 편하네요.
보온병 하나만 들고 나들이 가도 되고 진짜 편해요.
아기 있는분들도 보온병 많이들 찾고 하는데 써모스나 키친아트 락앤락 싼 보온병 보다 훨씬 좋아요.
보온병은 사놓으면 정말 값어치 합니다.
제품명: 스탠리 클래식 보온병 1400미리 그린
보온: 40시간
보냉: 35시간
얼음: 6일
무게: 956g
제조원: PMI, USA
원산지: Mad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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