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술코너로 갔는데 처음 보는게 있었어요. 근데 술은 진로를 먹는데 이건 보자마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로 플라스틱 흰상자? 이게 가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염따가 누군지도 모르고 구입부터 했어요. 딱 2상자 남았더라구요. 그냥 무조건 그래서 2상자 다 사버렸어요. 다른 용품도 딱 쓸게 생각이 났거든요. 총 처음처럼 미니어처 12병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처음처럼 X 염따 콜라보 제품 병마다 영어가 다르게 있고 종류별로 랜덤으로 있는거 같아요. 가운데 병을 나눠서 종이 나눠 놨는데 저걸 빼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비싸지만 구입한거 같아요. 그냥 소주를 샀으면 소주 약 25병은 샀을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상자안에 스티커도 있더라구요. 이것 또한 한정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