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위스키 하이볼 제조 후기 [GOLDEN BLUE]

안녕하세요 ^^ 

이번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위스키를 소개 해볼려고 해요 !! 

나혼자산다에서 하이볼이 나오고 나서부터 하이볼에 대한 인기가 엄청 많아 지고 있죠. 사실 하이볼은 이미 유명한 주류 종류 중에 하나 였고 위스키에 따라서 향이나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젊은 20대 층에서 많이 먹는 주류 라고 생각 해주시면 쉬워요 ^^ 

한마디로 소맥같은 종류에 섞어 마시는술이죠 !!!

 

 

 

처음엔 이걸 어떻게 먹는지 저도 몰라서 주방장에 계속 들어 있었어요.

근데 나혼자산다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도 하이볼 제조가 가능한 위스키더라구요 ㅋㅋㅋ

하이볼은 일본에서만 먹는술인지 알았는데 찾아보니깐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럼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어떤술인지 살펴 볼게요 ^^

식품유형: 위스키

원재료명 및 함량: 위스키원액 100%(영국산)

에탄올함량: 36.5%

제조사: ALEPATTAYLOR 

수입업체명 및 소재지: (주)골든블루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농공길 89-2

소비자상담실: 080-788-1000

 

 

 

 

그럼 도대체 하이볼이라는 뭘까요??

일단 찿아봤어요.

하이볼 [highball] 

위스키에 소다수를 타서 8온스짜리 텀블러에 담아 내는 음료. 

어원은 미국의 속어(俗語)로서 기차를 발차시키기 위해서 내는 신호를 가리켰으나, 
그것이 술집에서 하는 게임(다이스)의 호칭이 되었고, 
다시 바뀌어 음료의 호칭이 되었다는 설과, 골프의 클럽하우스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손님 술잔에 공이 날아들어 이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는데, 어느 것이나 다 속설일 뿐이다. 
그러나, 
본래는 반드시 위스키에 한하지 않고, 스피리츠(독한 술)를 소다수(진저 에일도 포함된다)로 희석한 음료의 통칭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이볼 [highball] (두산백과)

이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 

위스키에 소다수를 타서 텀블러에 담아 내는 음료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ㅋㅋ

한마디로 위스키에 토닉워터를 만들어서 먹는 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요 ^^

 

 

 

저도 그래서 만들어봤어요 ^^

얼음 3개 +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위스키 1잔 + 진로 토닉워터 3잔 + 레몬 1조각 =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하이볼 완성 

1잔 개념은 소주잔으로 1잔으로 생각해주시면 되고 위스키를 좀 더 넣으면 알콜 맛이 더 난다고 보시면 되요.

본인이 먹기 편한 상태로 맞추시면 되서 좋은거 같아요.

 

 

레몬은 있으면 넣으셔도 되고 없으면 안넣으셔도 되요. 

근데 저는 넣어서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

 

 

한잔 먹으면 2잔 먹게 되고 2잔 먹으면 3잔 먹게 되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거 같아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위스키도 향이 좋아서 토닉워터랑 해서 하이볼 만드니깐 너무 맛이 좋더라구요.

다 먹고 싶었지만 아까워서 반병 정도 남겨놨고 다음에 또 먹을려구요.

위스키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산토리, 짐볼, 앱솔루트, 일품진로, 화요 등 골라서 만들어 먹으시면 되고 향과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번씩 드셔보시고 제일 괜찮은걸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저도 요즘 와인도 먹어야되지 맥주도 먹어야지 되지 술이 계속 먹게 되네요 ㅠㅠ

다음 주류 후기로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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