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가 보면 항상 걱정되는게 바로 맞춤법이 맞을까 라는 고민이예요. 맞춤법검사라는게 있긴 하지만 실제로 글을 막 쓰다가 보면 잘 하지 않게 되고 맞춤법검사를 사용하면 느려져서 다운이 되거나 하는경우도 있어서 글을 쓰고 그냥 하는 편이예요. 근데 평소에 쓰던것들 중에 고민되거나 이게 맞나 싶은단어들이 많은데 그런 단어를 간단히 정리 해봤어요. 틀린 말 맞는 말 설겆이 설거지 제작년 재작년 설레임 셀렘 내꺼 내거 건들이다 건드리다 나중에뵈요 나중에봬요 애띠다 앳되다 일일히 일일이 어떻게 어떡해 단언컨데 단언컨대 몇일 며칠 되물림 대물림 오랫만에 오랜만에 바램 바람 역활 역할 오랫만에 오랜만에 잠궜다 잠갔다 않되나요 안되나요 어때 대고 얻다 대고 할께요 할게요 왠만하면 웬만하면 금새 금세 어의없다 어이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