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해바니아 입니다 ^^ 오늘은 언양에서 언양기와집불고기 먹고 나서 후식 먹을려고 방문 했던 본밀크 카페 방문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불고기 먹고 골목 주차한 곳 바로 앞에 있어서 후식은 또 먹어야죠. 눈에 아주 잘 보이는 민트색 간판이 바로 아이스크림 가게 본밀크 카페 입니다 ^^ 근데에 언양불고기 맛집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아요. 점심 이후에 방문하시면 무조건 웨이팅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이스크림 먹고 싶게 생겼죠? 😍 유혹에 졌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카페 공간이 너무 작아요. 사람은 많은데 공간은 작아서 주문도 웨이팅이 있고 메뉴 받는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고 엄청 혼잡스러워요. 저는 아아랑 아아스크림 하나 주문 했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많은데 정신 없어요 ㅠㅠ 주문도 키오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