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좋아하고 연곡을 좋아하고 계속 가고 싶은 캠핑장인데 2020년 A존 추가 데크 공사 이후로 추가 방문을 했는데 데크에 이상한 의문이 있고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 어떤 의문일까요?? " 2019년 5월쯤 D존에서 바퀴벌레 50여마리 사건이후로 방문을 안했었어요. D존이라고 하면 바다 바로앞에 있는 데크위에서 캠핑이죠. 뷰나 환경은 엄청 좋아 보였지만 사실 밤엔 공포에 캠핑이였어요. 술만 안먹었으면 집에 갔을 수도 있었죠. 지금은 카라반 자리로 변경을 했지만 그 기존에 있던 데크들은 버렸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월래 C존에 있던 자리에 데크를 추가하고 A존을 만들어 놓은 곳에서 캠핑을 했는데 갑자기 이 생각이 드네요. 2020년 A존 데크 추가 되고 나서 방문 했던 A 141 새로운 자리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