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로제 벨기에 캔 맥주 구입 (Hoegaarden Rosee)

 

호가든 로제가 병맥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마트 갔더니 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득템 했어요.

 

요즘에는 맥주가 과일향 들어가는 맥주가 맛있어서 저번에

타이거 라들러에 이어 또 괜찮은 맥주로 이미 알고 있던 호가든 로제 맥주

구입 했어요.

 

 

핑크 빛을 가진 밀 맥주로 부드러운 맛과 함께 섬세한 라스베리 색을 가지고 

있어서 이쁘죠?

 

높지 않은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어 편하게 즐기기 아주 좋아요.

 

 

 

 

 

 

 

 

 

 

 

 

 

 

캔 색깔 부터 이쁘죠??

 

 

한 때 없어서 품귀 현상까지 있었던 호가든 로제 맥주죠.

 

거품이 부드럽고 해서 인기가 많아요.

 

 

 

 

 

 

 

 

 

 

4개 세트에 호가든 잔도 있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바로 구입을 했죠.

 

더 구매 할려고 다시 이마트를 찾았는데 이미 다 팔렸더라구요.

 

아 처음에 살때 2세트를 샀어야 됐는데 아쉽더라구요.

 

 

 

먹어보니깐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알겠어요.

 

 

 

 

 

 

 

 

 

 

 

간단한 정보 알려드릴게요.

 

 

 

제품명: 호가든 로제

원산지: 벨기에(Belgium)

제조사: InBev Belgium BVBA/SPRL

수입원/반품교환업무소재지: 오비맥주(주)

주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8층 (삼성동, 아셈타워)

알코올: 3%

용량: 500ml

유통기한: 캔밑바닥에 표시까지

 

 

라즈베리 사과 딸기 엘더베리 이렇게 과일 종류가 들어가 있어서 향이 좋아요.

술을 못드시는분들에게 더욱 추천 되는 맥주죠.

 

편의점에서는 사실 호가든 로제를 본적이 없었어요.

 

호가든만 잔뜩 있지말이죠.

 

 

 

 

 

 

 

 

 

 

 

주말에 구입을 했는데 유통기한은 20년 12월 5일까지 진행이더라구요.

 

이미 그전에 배속으로 들어가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맥주는 사고 바로 바로 드셔야지 맛있어요.

 

오래 될수록 맛이 변하는게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