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운전을 하면 제일 많이 보게 되는거 어떤건지 아시나요?
바로 유리 앞에 있는 와이퍼에요.
다들 모르셨죠??
창문에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 1번으로 보이게 되는것도 와이퍼죠.
근데 이 와이퍼는 계속 이용을 하는데 언제쯤 교체 해야 하는게 맞을 까요?
일단 그전에 자동차 와이퍼는 어떤 역활을 하는걸까요?
간단히 말하면 자동차의 앞 뒷 유리에 들이치는 빗방울 따위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닦아 내는 장치에 일부죠.
또한 이물질이 묻었을때도 닦아내는 장치에 일부죠.
어떤 어르신분이 이런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 와이퍼도 자동차처럼 평생 안갈고 그냥 쓰면 되. "
" 절대 아닙니다. "
와이퍼는 소모품으로 일정 시간이나 일정 이용을 하고 이상이 있기전에 무조건 교체 하는 자동차 소모품에 일부예요.
그럼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와이퍼는 언제 교체 하는게 맞을까요?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내가 이용을 하다가 와이퍼 닦임이 이상하다고 느낄 때 교체 하는게 제일 좋고 와이퍼에 보면 고무로 물기를 닦는 형식에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그 고무가 갈라지거나 고무가 이상한 경우에도 와이퍼질이 이상하기 때문에 교체를 해달라는 신호인 샘인거죠.
와이퍼는 항상 말해요.
내가 이상하니깐 교체 좀 해죠. 라고 항상 신호를 보내요.
근데 일상 생활이 바쁘다보니 까먹고 잊어버리고 지나고 이래서 교체 시기가 늦긴 하지만 교체는 해주고 있는게 요즘 상황인거죠.
와이퍼 안내문에 보면 만회? 수십만회? 머 이렇게 적혀있는데 그렇게 와이퍼질을 했는지 절대 알 수 없어요 ^^
꼭 미리미리 갈아야되나??
그건 아닌거 같아요.
쓸만큼 충분히 쓰고 이상이 있다고 느낄때 갈아도 문제가 없고 요즘은 발수코팅이라는 개념에 유리에 물기가 적게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와이퍼에 역활을 다른 부분이 대신 해주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예방 목적으로 미리 갈아야 된다 만다는 본인이 판단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럼 비싼 와이퍼가 좋을까요?
네 단순이 좋은점도 있지만 싸다고 해서 나쁘다라고 이야기 할 수 없어요.
소모품이기 때문에 자주 자주 갈아도 좋고 좋은걸 오래 쓰셔도 되는거고 그 부분은 본인에 선택과 결정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아그리고 와이퍼는 정비소에서 교체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마트나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그냥 셀프로 교체 하시면 되요.
공업사나 정비소가서 갈아달라고하면 공임비 받는곳도 있으니깐 그건 아깝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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