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는 부담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는 365일 맥올데이 햄버거 세트랑 4,900원 햄버거 세트 그리고 행복나라 1000원 메뉴 2000원 메뉴 이렇게 해서 365일 운영을 하고 있어요.
요즘 점심이 8,000원에서 15,000원까지 다양하게 있고 배달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맥도날드 햄버거 가격은 그래도 조금 부담이 덜 할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이 되요.
어떤 메뉴들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맥도날드에 365일 즐거운 혜택은 하루종일 천원부터 3천원까지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먹을거리를 말해요.
맥올데이는 매번 행사하는 버거가 달라지고 4,900원 버거 세트도 조금씩 시즌에 따라 변동이 있기도 하니깐 참고 해주세요.
행복의 나라 천원 메뉴는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아이스 커피, 애플 파이 이렇게 3개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커피 아메리카노가 요즘 4천원 정도 하니깐 엄청 저렴 하쥬?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2천원 메뉴는 총 3가지로 구성 되어 있어요.
불고기버거, 햄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 이렇게 3가지로 구성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편의점에서 콜라 한캔사고 버거만 사서 먹으면 든든한 점심 한끼 맛있고 싸게 먹을 수 있는거죠.
편의점 도시락도 기본 4천원이 넘는데 2천원 햄버거에 콜라 하면 3천원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으니깐 바쁜 일상에 최고에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4,900원 버거 세트는 빅맥세트랑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세트가 진행 되고 있어요.
맥도날드 하면 빅맥 버거 아니겠쥬?
빅맥버거는 100% 순 쇠고기 패티 두 장에 빅맥만의 특별한 소스. 입안에서 살살 녹는 치즈와 신선한 양상추, 양파, 그리고 피클까지.
5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버거의 대명사라고 불리고 있죠.
근데 소스가 적게 들어가면 맛이 니맛도 내맛도 아닐때도 있기 때문에 소스를 많이 해달라고 해야되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100% 닭가슴 통살 위에 아삭아삭한 양상추와 신선한 토마토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치킨 패티의 매콤함으로 입맛도 기분도 화끈하게 먹을 수 있는 버거예요.
처음에 멋도 모르고 시켰는데 매운 버거라서 깜짝 놀라기도 하죠.
*판매 시간: 10:30AM~4AM
*맥딜리버리 제외
* 메뉴는 상황에 변동 될 수 있음.
지금 맥올데이 햄버거는 바로 에그불고기버거세트예요.
맛있겠쥬?
불고기 버거에 국내산 1+등급 계란을 더해 맛의 더해진 버거예요.
*판매 시간: 10:30AM~4AM
*맥딜리버리 제외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KFC 이렇게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인데 예전 만큼은 많이 있지는 않는거 같아요.
맥도날드랑 버거킹 드라이브스루 이용해서 사는건 진짜 좋은데 말이죠.
가끔 먹는 햄버거는 식사도 되지만 간식도 되니깐 진짜 좋은거 같아요.
착한 가격 알아두시고 맥도날드 이용하실 때 참고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내용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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