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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체크아웃 후
비행기는 거의 대부분 밤 늦은 저녁 비행기다
체크아웃시간은 12시
비행기는 대부분 23시 이후
중간에 무엇을 할까?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도 짐보관 짐킵 등등
내가 만족할만한 내용이 없다
간단하다
수트라 하버 리조트 마젤란 리조트 이용 했으면
체크아웃 후 늦은시간까지 짐보관이 가능하다
무조건 짐을 맡기고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짐을 찾으면 된다
첫번째 사진이 샤워가능하고
락카를 사용 할 수 있는 장소다
마리나클럽 지하에 위치 해 있다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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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맡기는데 보증비 100링킷이 들고
나중에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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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비에 짐보관 후 샤워장 있는 마리나클럽으로 갔다
거기서 샤워할 수 있는 짐을 락카에 넣고
가고 싶은 수영장에 가서 놀다 와서 씻고 나오면 된다
중요한건 체크아웃 후든 전이든
상관이 없는거 같다
방번호만 있으면 가능하다
혹시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를 이용하시고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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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짐보관 걱정 없이 수트라하버에서 수영장 이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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