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알마레 디저트 카페 방문 포장 후기 [바다가 보이는 카페, 레스토랑도 같이 하는 곳]

안녕하세요^^ 해바니아 입니다. 🖐

오늘은 동해시 한섬해변 앞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 알마레 방문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근처에 카페를 찾아보니깐 여기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한섬해변 방문 했다가 걸어서 방문 했어요. 

 

 

큰길 바로 건너편에 위치 하고 있더라구요. 

 

 

 

작은 카페 인줄 알았는데 건물이 엄청 의리 의리 했어요.

 

 

 

1층 주차, 2층 소연회실, 3층 알마레 레스토랑, 4층 알마레 디저트 카페, 5층 옥상 테라스 이렇게 구성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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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이렇게 건물 뒷편에 크게 있어서 주차하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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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계단을 쭈욱 따라 올라갔어요.

 

 

 

입구에 이렇게 설명이 있고 레스토랑은 손님은 3층, 카페 손님은 4층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운영시간 브레이크타임 등 영업시간이 입구에 있었어요.

 

 

메뉴판

 

메뉴는 일단 카페에 있는 메뉴는 다 있고 수제요거트, 프라페가 있어서 엄청 반갑더라구요.

근데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안먹고 아아만 주문 했네요.

 

 

 

크로플 아메카노 세트도 있고 쿠키도 있고 조각 케이크도 많이 있었어요. 디저트 좋아하시거나 빵 좋아하시면 무조건 먹는 곳이더라구요.

 

 

 

 

음료 나오기전에 루프탑에서 바다를 보러 갔는데 전망이 너무 좋아서 진짜 여기서 먹고 싶더라구요. 

이래서 알마레 카페가 인기가 많은가봐요.

 

 

 

음료가 나와서 다시 포장해서 한섬해변으로 갔어요.

 

 

 

인스타 사진 포인트 멋지죠?? 👍

 

 

 

 

 

한섬해변 보면서 먹을려고 포장해서 왔어요.

뜨아, 아아에 미니 쿠키도 주시더라구요.

 

 

 

바다보면서 커피 한잔 👍

진짜 여기가 제일 좋은 카페지 않나 싶네요. 

 

 

 

하늘도 이쁘고, 바다도 이쁘고 커피도 먹고 사진도 찍고 너무 좋네요. 

한섬해변 근처에 카페를 찾으신다면 알마레 카페가 근처에 있으니깐 참고해주세요. 

겨울 바다는 언제 와도 좋네요. 

그럼 동해 알마레 디저트 카페 방문 포장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내돈내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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