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 전쟁 시작 빨리 모으는 방법은?

 

 

드디어 기다리던 스타벅스 여름 이벤트 e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됐어요.

 

증정품이 오픈 되고 나서부터 벌써 이미 대란이 될거처럼 엄청난 조짐이

인터넷상에서 불고 있었어요.

 

근데 진짜 첫날부터 날리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 날리일까요??

 

 

일단 "e프리퀀시가 무엇일까요?"

 

 

 

 

 

 

 

 

 

스타벅스에 커피를 먹으면 주고 쿠폰 이벤트라고 보시면 되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서 총 17잔 음료를 구매하면 스타벅스 서머 체어 또는 서머 레디 백을 받을 수 있어요.

 

둘중에 1개를 고를수 있죠.

근데 2번 34개를 모으면 2개를 받을 수 있는거죠.

 

 

근데 이게 선착순이라서 작년에도 대형수건? 그걸로 날리 났었거든요.

 

 

행사 기간은 2020년 5월 21일 ~ 7월 22일까지 인데 증정품 증정도 적립기간이랑 동일해서 이미 다 모은분은 가서 받을 수 있는거죠.

 

그래서 빨리 모아서 바꾸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증정품 보셨죠??

 

 

이러니깐 날리가 날 수 밖에 없죠.

 

미니 캐리어 레디백 같은 경우 크기가 작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화장품이나 속옷을 따로 담아서 다닐 수도 있고 용도가 아주 좋을 거  같은데

색깔도 핑크색이라서 이 증정품은 아마 다들 받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도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렸더라구요.

 

 

캠핑 체어 같은 경우에는 3가지 제품이 있는 1가지는 실제 판매도 해요.

 

판매용으로 33000원 파는데 일반 캠핑 의자를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니에요.

 

저 정도는 줘야지 캠핑의자 살 수 있거든요.

 

근데 작은 사이즈라서 무게는 많이 못버틸거 같아서 남성분들에겐 좀 힘들거

같고 아이들에게 맞거나 여성분들에게 맞을거 같네요.

 

 

 

그래서 이프리퀀시를 모으기 어려울땐 그냥 구매 하시는게 빠르실거예요.

근데 이것도 아마 수량이 많지 않아서 금방 첫날인 오늘 품절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벌써부터 당근이나 중고나라 지역맘카페에서 이프리퀀시 산다고 날리더라구요.

 

 

근데 빨간색은 개당 4000원을 윗돌고 있고 일반도 1개당 3500원 하고 있고

완성된걸 7만원에 벌써 파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약 1잔에 5000원 이라고 해서 17잔이면 85000원인데 대신 커피도 먹고

증정품도 받고 받고 싶긴 하네요.

 

하루에 17잔 구매해서 회사 내 돌리면 한번에 바로 가능하겠지만

이걸 이렇게까지 해서 해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래디백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구가 솟구 치네요.

제일 빨리 모으는 팁은 여러곳에 구입해서 선물하기로 받기를 하거나나 아메리카노 14잔 이벤트잔 3잔 이렇게 먹는 방법이 제일 빠른 방법이예요.

 

 

미군 부대 입점 매장 인천공항 입점 매장은 이벤트가 안된다니깐 참고하세요.

 

 

 

 

스타벅스 서머 체어

: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사이즈의 포터블 체어

오렌지

그린 (판매용 33000원)

스카이

재질:

프레임 스틸, 시트 폴리에스터, 파우치 폴리에스터

규격: 가로 380 * 세로 380 * 높이 600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 피크닉 및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로고 디자인의 다용도 백

그린

핑크

재질

케이스 폴리프로필렌, 안감 폴리에스터

규격: W340 * H280 * D180

※ 사진 출처 스타벅스코리아 홈페이지

 

 

 

 

2020/06/10 - [취미생활/제품] -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서머 레디백 무엇일까? 사용 설명서 주의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