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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드렁크 2

코로나가 가지고 온 캠핑용품 텐트 타프 기타 용품들 희귀 현상 품절 사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사람들은 일단 집보다는 밖을 나가길 선호 하고 집에서 받는 육아 스트레스와 직장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주말이이나 평일에 다른 해소가 필요한 시점이였어요. 그러면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답답함은 가정마다 거의 최고치로 달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거기에 추가적으로 날개를 단거처럼 정부에서 경기도에서 돌봄쿠폰에서 지원금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해외 여행을 못가는 대신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캠핑용품을 구매 하기 시작 했고 그러다 보니깐 구입하는 사람보다 사는사람이 너무 많은 상황이 발생 되고야 말았어요. 거기에 카라반 차박 오지캠핑 등 코로나 없는곳으로 자꾸 나가다 보니깐 더 심해진 부분이 있죠. 평소에 매년 여름엔 그래도 캠핑용품이 좀 잘 팔리는 시기이지만 이 정도..

캠핑을 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ㅡㅡㅡㅡ^ 캠핑을 좋아해서 시간이 될때 마다 캠핑을 다니고 있는 초보 캠퍼 입니다. 이글을 쓰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느낌입니다. 저는 벌써 캠핑을 본격적으로 다닌지 약 10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이미 어렸을때 가족들과 함께 강변 돌밭에서 자칼 케빈텐트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캠핑을 시작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바탕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주말만 되면 집 보다는 밖에서? 텐트를 치고 자고 싶고 활동을 하는걸 너무 좋아 합니다. 주위에서 "캠핑을 왜 가냐?" 그 귀찮은걸 왜 가냐고 많이들 물어봅니다. " 근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 캠핑을 가면 아무생각없이 1평 안되는 공간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걸 (산책, 집만들기, 요리하기, 대화 등등) 할 수 있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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