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방문하고 있는 용화산 자연휴양림을 알아 볼려고 해요. 일단은 총 30개의 야영장 자리가 있고 거의 대부분 자리는 자동차가 옆까지 갈 수 있는 자리로 구성 되어 있어요. 근데 거실형 텐트나 큰 텐트는 칠수가 없는 크기에 데크라서 텐트 치기가 아주 곤란한 자리들이 많죠. 일단 계곡을 중간으로 해서 양쪽 야영장으로 구별해서 보실수가 있어요. 일단은 제일 중요한게 편의시설이 오른쪽 왼쪽 이렇게 생각을 하면 오른쪽 한쪽밖에 없기 때문에 왼쪽 자리들은 편의시설이 일단 기본적으로 멀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제일 위 자리인 316번 314번 315번 자리는 화장실 갈려면 산넘어 산을 넘어가는 느낌이 나죠. 그래서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려운 자리예요. 315번 312번 313번 311번 307번 30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