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니아 ♪

저도 드디어 구했네요. 처음에 출시 했을때 재 출시 할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재출시를 해서 다시 구했네요. 개인 사이트에서 7만원에 팔고 있었으니깐 거의 구입가에 3배 가격으로 팔고 있던 콜드컵인데 이렇게 구해서 기분이 좋네요. 당근에서도 벌써부터 5만원에 올리고 하더라구요. 근데 머 사는사람이 있으니깐 그렇게 올리겠죠? 일단 생각했던거보다 크기가 컸어요. 색감 너무 이뻐요. 거기에 크기도 작은사이즈면 아담 하고 귀여웠겠지만 크니깐 큰데로 또 괜찮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거기에 색깔도 알록달록 너무 이쁘네요. 이 컵이 신기한건 차가운물을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 라는 매력이예요. 근데 스타벅스가 아니여도 이런컵들이 유행처럼 나오고 있더라구요. 근데 스타벅스 로고가 있으니깐 이 제품이 더 굿즈 제품이 되서 웃..

스타벅스에서 레디백, 캠핑의자, 21주년 MD에 이어서 또 하나에 제품을 재 출시 해요. 이미 한번 출시 했을때 날리가 나서 지금은 웃돈 주고 사야 되는 제품인데 재 출시를 해서 너무 나도 사고 싶네요. 지금 인터넷에서는 컬러체인징 리유저블 콜드컵 세트 이렇게 치면 가격이 어마 어마 해요. 보이시죠? 약 3배에 가격에 팔리고 있어요. 스타벅스 제품은 진짜 한정판이 많기 때문에 사재기를 해서 다시 인터넷에 파시는분들이 진짜 많아요. 아니면 상품을 구입하고 음료쿠폰은 가지고 다시 재팔기를 한다던지 상업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사용 되고 있는게 현실이죠. 이런 상황인데도 더 돈을 주고 사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기 때문에 3배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하겠죠? 당근이나 중고나라에도 기본 2배는 줘야지만 살 수 있었는데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구입한 스타벅스 스탠리 콜라보 파인트 컵이예요. 올해는 이 색깔을 머라고 해야할까? 블루스카이색이라고 하는데 엄청 찐한 파란색이라고 해야할까? 한 여름에 완전 더운날 밤하늘 같은 색이네요. 이 컵은 벌써 나오자마자 품절이예요. 스탠리랑 스타벅스랑 콜라보 하는 제품들은 전부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월래 스타벅스랑 콜라보를 안해도 스탠리 파인트 컵 자체가 워낙 유명 하거든요. 그래서 캠핑용 맥주컵으로 많이들 사용을 해요. 가격도 스타벅스 제품들에 비하면 비싸진 않지만 컵하나가 왜이렇게 비싸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을거예요. 근데 그만큼 진짜 좋은 컵이예요. 제품명: SS 블루스카이 스탠리 파인트 컵 (SS bluesky stanley pint cup) 규격: 473ml 원산지: 중국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