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 행사를 했어요. 그래서 어떤걸 구매 할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완성된 쌀을 1+1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한번도 안사봐서 무조건 사야할거 같아서 샀어요. 햇반도 있지만 왜 알파미 쌀을 사냐고 물어보시겠죠? 일단 햇반 같은경우는 완성된 밥을 포장에 넣어 놓은걸 다시 데우는 구조지만 알파미 쌀 같은 경우에는 전자렌지나 뜨거운물에 넣어서 하는 작업이랑은 완전 틀려요. 그냥 뜨거운물을 붓거나 아니면 차가운물을 부어도 밥이 되는 신기한 쌀이예요. 그래서 해외 갈때 햇반을 데울수 없자나요. 근데 커피포트는 있으니깐 뜨거운 물을 끓여서 부으면 밥이 되는거죠. 해외 나가서 입맛이 안맞으면 곤란하니깐 컵라면에 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추가 된거죠,. 진공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