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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허영만 4

강릉 주문진 솔바람 텃골 현지 식당 홍합밥 꼬막밥 고등어정식 꼬막비빔밥

강릉 주문진에서 점심 먹을곳을 찾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치찜이 유명한 월성식당을 방문 할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어른 먹을거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긴 패스 하고 다른곳을 막 찾았는데 현지에 그냥 괜찮은 밥집이 나왔어요. 바로 솔바람 텃골이라는 식당이고 여러가지 메뉴를 파는데 일단 반찬이 많더라구요. 삼미식당이라고 인테리어 깔끔하게 한곳도 검색이 됐는데 현지 식당으로 가고 싶어서 여기로 결정하고 방문하게 됐어요. 삼겹살도 팔고 삼계탕도 팔고 한정식도 팔고 여러가지 많이 팔더라구요. 주차할곳은 따로 없고 중앙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권을 주는거 같았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세스코멤버스존 세스코 가맹점이더라구요. 브레이크 시간도 따로 있었어요.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있더라구요. ..

강릉 연곡 반점 중화요리 짜장면 탕수육 배달

캠핑을 가서 가끔 요리를 하거나 준비를 해서 먹는것도 좋지만 날이 덥거나 귀찮을땐 주의에 가게에서 시켜 먹는것도 별미 같아요. 주문진항에서 포장 해도 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고 회값 따로 회써는비용 따로 재수 없으면 이상한 고기도 몰래 넣어주고 잘골라서 사셔야되요. 이런 시간을 일단 줄이고 싶어서 연곡솔향기캠핑장 근처에 있는 연곡반점에 시켜서 점심을 먹었어요. 크크크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편하네요. 기본적으로 그릇에 오지는 않아요. 그냥 일회용품에 오는데 그 스트리폼 그릇에 와요. 다시 가지로 오지 않아도 되니깐 엄청 편하겠죠?? 탕수육도 바로 오기 때문에 따뜻해서 먹을만 해요. 그냥 동네에서 먹는 시골 탕수육 느낌이라고 할까? 특별히 맛있다 특별히 맛없다 아니라 흔하게 먹는 배달 탕수육..

강릉 일상 일상덮밥 일상짬뽕 하나의 상차림 식당

처음에는 동화가든 순두부짬뽕을 먹으로 갈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빠르게 포기하고 강릉교통짬뽕 본점을 방문 할려고 했는데 여기도 또 줄이 너무 길어서 빠르게 포기 하고 막 찾기 시작했어요. 근데 근처에 새로 생기고 깔끔한 식당? 덮밥? 짬뽕? 한정식? 있어서 그냥 여기로 가보기로 하고 방문 했어요. 생긴지 별로 안됐는지 엄청 외관은 깔끔했어요. 하나의 상차림 식당? 트레이에 구성되서 한상이 나오는식이예요. 오픈 한지 얼마 안됐는지 카페인지 식당인지 인테리어를 잘 해놨더라구요. 화분도 율마가 크게 있고 아기자기하게 해놨어요. 테이블이 15개 정도는 있었던거 같아요. 센스 있게 테이블 밑에 옷걸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스크를 걸었어요. 메뉴가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일상짬뽕은 평소에 먹던 짬뽕 스타일..

강릉 주문진 철뚝소머리집 허영만의 낭만식객 출현집

처음 방문 했을땐 재료 소진으로 냄새만 맡고 왔던 주문진에 있는 소머리국밥을 다시 먹으로 방문을 했어요. 아예 이번에는 전화를 하고 문의 후 방문을 했는데 1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평일이라서 그런지 가능 하다고 했어요. 네비게이션으로 치면 골목에 있기 때문에 차로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골목에 주차할 공간도 없구요. 점심때는 대로변에 주차가 가능하니깐 대로변에 주차하는게 편해요. 메뉴는 단촐해요. 소머리국밥집이니깐 소머리국밥 하나밖에 메뉴가 없어요. 소머리 수육은 공급량이 부족해서 지금은 못한다고 하네요. 반찬은 어묵볶음, 신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이렇게 4가지에요, 신김치가 기가 막히더라구요. 주문하고 5분정도? 뒤에 바로 나왔어요. 비쥬얼 좋고 고기도 많고 국물은 간을 해야되요. 소금 후추 새우젓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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