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로제가 병맥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마트 갔더니 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득템 했어요. 요즘에는 맥주가 과일향 들어가는 맥주가 맛있어서 저번에 타이거 라들러에 이어 또 괜찮은 맥주로 이미 알고 있던 호가든 로제 맥주 구입 했어요. 핑크 빛을 가진 밀 맥주로 부드러운 맛과 함께 섬세한 라스베리 색을 가지고 있어서 이쁘죠? 높지 않은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어 편하게 즐기기 아주 좋아요. 캔 색깔 부터 이쁘죠?? 한 때 없어서 품귀 현상까지 있었던 호가든 로제 맥주죠. 거품이 부드럽고 해서 인기가 많아요. 4개 세트에 호가든 잔도 있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바로 구입을 했죠. 더 구매 할려고 다시 이마트를 찾았는데 이미 다 팔렸더라구요. 아 처음에 살때 2세트를 샀어야 됐는데 아쉽더라구요.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