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레디백이 이어서 21주년 md에서 또 품절 대란이 왔어요. 바로 그 대상은 다른게 아니라 초록색 우산이 엄청난 이슈를 받았어요. 21일 어제 상품을 오픈 했는데 오픈 첫날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더니 어제 하루만에 상품이 또 다 동이나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왜 이렇게 이번에 나는 21주년 상품들은 인기가 많았을까요? 간단히 보면 로고에 특수성 같아요. 89ml 머그는 실제로 보면 엄청 나게 귀엽고 가격도 저렴해서 보자마자 사야된다는 충동을 일으키는 제품이라고 해요. 거기에 금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단에 금장식까지 있으니깐 완전 미니미니 한게 귀엽지 않을까요?? 89ml 머그는 가격도 12,000원 밖에 안하는데 벌써 2배 넘게 중고로 팔고 있네요. 355ml 머그도 오리지널 로그에 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