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 나는 블로그로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파워 블로그가 될거야!! " 라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시작 했던거 같다. 하지만 현실은 하루에 50명 안되는 블로그였던게 기억이 난다. 그렇게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몇년동안은 열심히 했지만 현실과는 너무 다른 부분으로 그냥 방치 했고 그 이후 우연한 계기로 다음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라는걸 10년만에 처음 알게 됐다. 네이버블로그와 전혀 다른 구조로 내가 꾸미는 방법에 맞춰서 진행 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 할 수 있어서 유튜브처럼 광고를 추가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번아웃과 일상에 무료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극복을 하고 싶어서 다시 한번 티스토리 블로그를 도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연히 시작 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