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체크아웃 후 비행기는 거의 대부분 밤 늦은 저녁 비행기다 체크아웃시간은 12시 비행기는 대부분 23시 이후 중간에 무엇을 할까?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도 짐보관 짐킵 등등 내가 만족할만한 내용이 없다 간단하다 수트라 하버 리조트 마젤란 리조트 이용 했으면 체크아웃 후 늦은시간까지 짐보관이 가능하다 무조건 짐을 맡기고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짐을 찾으면 된다 첫번째 사진이 샤워가능하고 락카를 사용 할 수 있는 장소다 마리나클럽 지하에 위치 해 있다 찾기 쉽다 ^ㅡㅡㅡㅡㅡ^ 짐을 맡기는데 보증비 100링킷이 들고 나중에 돌려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로비에 짐보관 후 샤워장 있는 마리나클럽으로 갔다 거기서 샤워할 수 있는 짐을 락카에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