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바니아 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2년 하고 7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 처음에 취미로 시작 했던 블로그가 이제는 점점 일상이 되고 있고 어딜 가면 자꾸 사진을 찍고 후기를 남기는 습관이 된 거 처럼 "나 블로그 한다." 라고 티를 내고 다니는 거 같아요. 코로나 시기와 겹치면서 머든 해보자고 한 블로그인데 준비 없이 시작한 블로그는 저품질도 맞아보고 하루에 10개씩 글도 올려보고 방문자 수에 엄청 나게 집착을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편하게 하고 싶을때하고 주말엔 쉬고 이러면서 하고 있지만 처음엔 왜 그렇게 조급했는지 모르겠네요. 앞에 내용이 길었네요. 오늘은 제가 이야기 할 부분은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