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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 3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2백만명 돌파, 디지털 노마드로 가는 길, 주제에 대한 방향?

안녕하세요^^ 해바니아 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2년 하고 7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 처음에 취미로 시작 했던 블로그가 이제는 점점 일상이 되고 있고 어딜 가면 자꾸 사진을 찍고 후기를 남기는 습관이 된 거 처럼 "나 블로그 한다." 라고 티를 내고 다니는 거 같아요. 코로나 시기와 겹치면서 머든 해보자고 한 블로그인데 준비 없이 시작한 블로그는 저품질도 맞아보고 하루에 10개씩 글도 올려보고 방문자 수에 엄청 나게 집착을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편하게 하고 싶을때하고 주말엔 쉬고 이러면서 하고 있지만 처음엔 왜 그렇게 조급했는지 모르겠네요. 앞에 내용이 길었네요. 오늘은 제가 이야기 할 부분은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

블로그 글쓰기 방법을 어떤 문장체로 하면 좋을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1년 하고도 2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근데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고민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은 글쓰기 방법? 어떤 문장체로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내가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하는 방식은 끝에 전부 ~~~요. 를 붙치는 방식이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했구요. 그랬구요. 알았어요. 다음에 만나요. 감사해요. 끝에 요로 끝나면 확실히 보는 입장에서는 편해보이긴 하다. 근데 전문성에 대한 고민은 좀 거리가 멀게 된다. 블로그 말고 뉴스 기자님들이 쓰는 방식은 2가지 방식으로 작성을 한다. 했다. 했습니다. 어떤 기사를 보면 했다. 라고 끝을 하는 기자분들도 있고 어떤 기사를 보면 했습니다. 라고 끝을 하는 기자분도 있고 이 두가지를 합쳐서 ..

티스토리 블로그 1년 구글 에드센스 신청 그리고 눈물겨운 저품질 탈출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1년이 되서 1년 동안 있었던 내용중에 일부를 적어볼려고 해요. 어느날 네이버블로그를 하다가 우연히 티스토리 블로그라는걸 알게 됐어요. 그렇게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1년이 됐네요. 1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작성을 해서 결국엔 1년동안 유지를 했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거죠. 처음 시작은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이였어요. 이걸 하면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과 함께 시작을 했던거 같아요. 블로그를 시작하면 네이버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 블로그는 내가 직접 HTML를 수정할 수 있고 변경도 가능하고 추가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정말 블로그만 딱 만들고 글 만 쓸줄 알던 나는 몇개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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