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테이블은 있는데 보조테이블 간단히 피크닉용으로 사용할려고 테이블을 알아보다가 아베나키 모델이 있어서 구매 했어요. 가벼운 무게에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 할 수 있는걸로 골랐어요. 패킹 주머니도 블랙이예요. 블랙이 요즘 대세긴 한거 같아요. 상판 1개 본체 다리 1개 이렇게 구성 되고 있어요. 정말 간단하게 그냥 펼치면 사용할 수 있어서 1초도 안걸리는거 같아요. 바로 위에 상판만 올리고 꽃으면 끝이예요. 정말 셋팅하는데 시간은 단 30초도 안걸리는거 같아요. 그렇게 크거나 메인 테이블로는 부족하지만 그냥 간단한 세컨 테이블로는 괜찮게 사용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조리를 할때도 구이바다를 위에 올려서 사용 할 수도 있고 간단히 나들이나 한강 공원 갔을때 의자랑 함께 테이블로 사용 하시면 딱 좋을 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