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프로야구 구단들이 평소에 준비 했던 해외 전지훈련을 하지 못하고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준비를 했다. 이 또한 변수가 아닐까 싶다. 나는 야구를 좋아 한다. 어떤 팀 보다는 야구라는 스포츠에 선수들이 좋다. 1명씩 1명씩에 매력에 빠져가는 재미도 있고 이번 신인은 어떤 결과를 낼까 라는 기대감도 있고 팀을 좋아해도 좋지만 야구 전체적으로 보는맛도 재미있는거 같다. 이 부분에서 궁금증이 생긴게 10개 구단 중 어떤 팀이 인기가 많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찾아보니깐 네이버 스포츠 항목에서 응원하는 팀에 소식을 + 구독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스포츠 MY팀 응원하는 팀의 소식을 확인 할 수 있고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해외축구 축구 농구 배구 모든 스포츠에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