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가 많다보니깐 먹이도 엄청 먹어요. 평소에 먹던건 벌써 다 먹고 다이소에서 후레이크 3000원짜리를 구입했는데 한 두달도 못버티고 바닥이 보이더라구요. 아 후레이크는 진짜 아니다 일단 싶어서 구피 사료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솔직히 사료는 싼게 제일 좋은게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구피도 벌써 키운지 꾀 되니깐 계속 보게 되고 물멍이라고 해서 나혼자산다에서 나온거 처럼 어항을 보고 있으면 생각이 없어지기 때문에 코로나인 상황에서 다른 대체 취미가 많이들 되는거 같아요. 네이버 검색을 막 했더니 제일 많이 나오는게 테트라 구피 사료, 타비아 구피 사료, 브라인쉬림프 그리고 고품질 최첨단사료 그로비타 이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용량도 크기도 다 틀리도 치어 전용 새우 전용 구피 전용 플레코 전용 등 다양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