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캠핑/캠핑장정보 68

춘천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사이트별 자리 정보 및 추천 명당은?

매년 방문하고 있는 용화산 자연휴양림을 알아 볼려고 해요. 일단은 총 30개의 야영장 자리가 있고 거의 대부분 자리는 자동차가 옆까지 갈 수 있는 자리로 구성 되어 있어요. 근데 거실형 텐트나 큰 텐트는 칠수가 없는 크기에 데크라서 텐트 치기가 아주 곤란한 자리들이 많죠. 일단 계곡을 중간으로 해서 양쪽 야영장으로 구별해서 보실수가 있어요. 일단은 제일 중요한게 편의시설이 오른쪽 왼쪽 이렇게 생각을 하면 오른쪽 한쪽밖에 없기 때문에 왼쪽 자리들은 편의시설이 일단 기본적으로 멀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제일 위 자리인 316번 314번 315번 자리는 화장실 갈려면 산넘어 산을 넘어가는 느낌이 나죠. 그래서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려운 자리예요. 315번 312번 313번 311번 307번 302번..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 야영장 편의시설 및 물놀이 장소

춘천에 있는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에 거리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중 하나예요. 그래서 이미 용화산 등산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매년 방문 하고 있지만 작년에 방문해보고 올해 방문 했더니 생각보다 많이 변경 된게 많이 있더라구요. 용화산 자연 휴양림은 일단 편의시설에 많은 자리 중에 딱 1군데 밖에 없어요. 107번 106번 201번 202번 거기 사이에 건물 하나가 전부예요. 위에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건물이 전부 있는 공간이예요. 300번때 이용하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안좋은 부분이죠. 1개 정도만 딱 더 있으면 진짜 좋을거 같은데 아쉬워요. 개수대는 월래는 총 8개정도 사용이 가능한데 코로나로 인해서 수도꼭지를 아예 빼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총 4개만 현재 사용 가능해요..

횡성자연휴양림에 등장 하는 하얀 벌레 미국선녀벌레

벌레는 어느 캠핑장 야영장에 가도 등장을 해요. 근데 종류가 정말 천차만별로 달라요. 예를 들어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가면 거긴 왕 나방 종류에 벌레들이 정말 많아요.그래서 밥을 밖에서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기도 있고 화장실 앞에 가면 조명이 있으니깐 정말 기가 막히게 벌레와 나방이 날라다니는데 벌레 싫어 하시는분은 아마 기절 할 지도 몰라요. 근데 벌레나 나방이 싫긴 하지만 그래도 캠핑이 좋아서 다니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어떤곳은 바퀴벌레도 가득한곳도 있고 진짜 다양한 벌레들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이번에 본 벌레는 처음 봐서 궁금해서 올려봐요. 벌레 싫어하는분은 혐오 주의 하셔야되요. 처음 텐트를 설치 할때도 많았는데 사람다리에도 붙고 사람한테 막 붙더라구요. 근데 텐트에 자고 일어 났더니 저렇게..

횡성 사립 횡성자연휴양림 사이트별 자리 정보 및 추천 명당은?

횡성 자연휴양림에 A지구 B지구 C지구에 자리를 살펴볼려구요. A지구랑 C지구 같은 경우에는 카라반이 없었고 B지구에는 거의 대부분 카라반을 이용 해서 캠핑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 차이점이 있는게 진입을 할때 문제 그런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일단 A지구는 A야영장이죠. 입구부터 A1 A2 A3 A4 A5 A6 A7 A8 A9 A10 A11 A12 A13 A14 A15 A16 A17 A18 A19 이렇게 19자리가 구성 되어 있어요. A지구는 관리사무소에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첫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보여지는곳이 전부 A지구 야영장이예요. 횡성 자연휴양림도 위로 올라가면서 갈림길로 해놓은 캠핑장과 숲속의집이 있어서 엄청나게 갈림길이 많이 있어요. 잘 살피셔야되요. 일단 A지구 앞쪽에 보면 화로 재 버리..

횡성자연휴양림 편의시설 매점 세면실 세척실 화장실 흡연구역

횡성자연휴양림 편의시설을 설명 드려 볼게요. 일단은 너무 넓어서 편의시설도 크게 3군데가 있어요. 그 중에 A구역 B구역 C구역이 야영장에서 사용하는 편의시설이예요. 밑에 사진에 보면 흰건물 있는곳이죠. 매점은 일단 어떤곳이든 관리소옆에 있죠. 바로 들어오자마자 입구에 관리소 옆에 바로 있어요. 일단 매점엔 없는거 빼고 다 있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한우도 예약 하면 살 수 있어요. 정말 여긴 시골에 만물 트럭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장작도 이렇게 매점 앞에 있어요. 한망씩 당연히 팔고 있구요. 여기는 불멍이나 장작 화로 전부 가능해서 다들 화로대를 이용 하시더라구요. 거기에 애견이나 강아지까지 가능하니깐 이부분은 최고 인거 같네요. 일단 A B C 구역에서는 위에 보이는 건물에서 화장실 샤워장 ..

강원도 사립 횡성자연휴양림 내 수영장 정보 화장실 위치

횡성에 있는 횡성자연휴양림은 사설로 국립이나 공립은 아니예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넓고 크기가 어마 어마 하더라구요. 일단 여기에 제일 좋은점은 수영장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점이 하나 추가 된거죠. 평소에 가던 국립 자연휴양림하고는 전혀 다른 공간이더라구요. 횡성 자연휴양림은 엄청 넓어요. 입구서부터 글램핑야영장 A지구 야영장 B지구 야영장 C지구야영장 D지구 카라반 야영장을 지나서 그 위에 수영장이 위치 하고 있어요. 일단 A B C 에서 걸어서 올라가는건 가능하나 엄청 고생을 해야되요. 차라리 아이들이 있으면 차로 올라가는편이 낫더라구요. 앞쪽에 별도에 주차 공간이 있거든요. 거의 제일 꼭대기 안쪽으로 가면 아라조나 카페를 지나서 조금 더 올라가면 이렇게 수영장이 보여요. 수영장이 ..

국립자연휴양림 수도권 소재 운영중단 성수기 기간 예약취소 안내

또 오늘 안좋은 소식이 전해지네요. 자연휴양림을 좋아하고 자주 다니는 입장으로 안타깝네요. 또 코로나 인원이 늘어나면서 결국 수도권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운영중단을 성수기 기간에 예약한 부분도 취소가 됐네요. 아래에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 공지 내용이예요. 참고 해주세요. ○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과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12일자로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방역조치를 무기한 연장하였습니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정부의 별도 완화조치가 있을 때 까지 경기도 지역에 소재한 휴양림의 운영중단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수도권 소재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성수기기간(7.15~8.24)에 대한 예약사항이 아래와 같이 순차적으로 취소됨을 알려드리오니 고객..

두타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데크 간격과 편의시설 계곡 벌레들

일단 데크에 명당 관련된 내용은 이전글을 참고 해주세요. 이번에 살펴볼 부분은 데크 간격과 편의시설 그리고 벌레들 이야기예요. 일단은 데크 간격은 분명이 문제가 좀 있는거 같아요. 왜냐면 저 울타리 같은건 왜 했을까요?? 저 부분 때문에 캠핑에서 거실을 셋팅하는 기준이 일단 4방향에서 2방향은 막혔고 2방향중에 결정을 해야되요. 근데 일단 밑에 보이는 사진으로 예시를 한번 들어 볼게요. 아래에 보이는 자리는 119번과 120번 자리예요. 나름 명당이긴 명당이라고 할 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120번 자리를 갈려면 119번을 지나가야되요. 근데 119번은 그러면 거실을 어디 방향으로 해야할까요??? 120번을 마주보고? 아니면 120번 들어가는 길방향? 119번이랑 120번은 가족이 아닌 이상은 한쪽은 불..

평창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데크 사이트별 자리 정보 및 추천 명당은?

전국에 자연휴양림은 이제 너무 나도 많아요. 근데 일단 자연휴양림이 좋은점은 저렴한 비용에 최적에 산에서 야영을 할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는거 같아요. 대신 그 만큼 예약이 너무나도 어렵죠. 일단 두타산자연휴양림은 평창 진부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휴양림 중 하나예요. 근데 단점은 짐을 들고 날라서 캠핑을 해야하는 야영장 중 하나죠. 왼쪽에 있는 다리를 건너서 본인에 자리를 가야되는 시스템에 야영자이에요. 짐이 엄청 많은 오토 캠퍼에게는 최악에 조건에 캠핑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일단 이런 조건을 건너 뛰고도 여기를 선택 하셨으면 짐 나르는건 당연히 감수 하셔야 해요. 일단 매표소 바로 위가 야영장인데 주차장이 그렇게 많진 않아요. 일단 주차를 하고 거기서부터 짐을 날라야되는데 주제로 돌아와서 과연 두타산..

산림청 1호 국립 화천숲속야영장 등장한 이상한 벌레들

요즘 산으로 가면 이 시기에 제일 문제는 벌레예요. 벌레 싫어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장마가 지나고 나면 나방이 그렇게 많은데 월래 지금은 송충이 정도에 벌레만 있었던 벌레들이 이번엔 전혀 아니였어요. 마냥 즐거울거 같았던 캠핑에 나쁜 손님이 나타났어요. 위에 사진 보이시죠?? 일단 저 벌레들이 엄청 많아요. 정말 미친듯이 많아요. 저희는 그래도 모기장을 가지고 가서 다행이였지만 낮에 밥을 먹을 때부터 달려들기 시작하더니 음식에 계속 달려들고 꼬리가 뽀족한 벌레까지 해서 정말 모기장 없이는 도저히 밥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모기장 뿐만 아니라 타프 텐트 너무 많더라구요. 왠만해서 모기나 벌레 나방을 참겠지만 음식에 자꾸 풍덩 풍덩 날벌레보다 더 심하더라구요. 근데 시설 관리 하는 아저씨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