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제품

처음처럼 염따소주 미니어처 세트 상자 구입 후기 한정판 스티커

해바니아 2020. 7. 19. 20:30
반응형

 

 

 

마트에서 술코너로 갔는데 처음 보는게 있었어요.

 

근데 술은 진로를 먹는데 이건 보자마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로 플라스틱 흰상자? 이게 가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염따가 누군지도 모르고 구입부터 했어요.

 

 

 

 

 

 

 

 

 

 

 

 

 

딱 2상자 남았더라구요.

 

그냥 무조건 그래서 2상자 다 사버렸어요.

 

다른 용품도 딱 쓸게 생각이 났거든요.

 

 

 

 

 

 

 

 

 

 

총 처음처럼 미니어처 12병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처음처럼 X 염따 콜라보 제품

 

 

 

 

 

 

 

 

 

 

 

병마다 영어가 다르게 있고 종류별로 랜덤으로 있는거 같아요.

 

 

 

 

 

 

 

 

 

 

 

가운데 병을 나눠서 종이 나눠 놨는데 저걸 빼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비싸지만 구입한거 같아요.

 

그냥 소주를 샀으면 소주 약 25병은 샀을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상자안에 스티커도 있더라구요.

이것 또한 한정판 스티커라서 신기하더라구요.

 

소주 맛은 약간 끝에 쓴맛이 있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진로에 초깔끔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 소주였어요.

 

염따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소주 사면서 검색 해봤는데 래퍼더라구요.

 

 

 

 

 

#염따소주 #성공을 마신다

#처음처럼 #FLEX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