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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서 블루보틀 머그컵 구매 후기

해바니아 2020. 5.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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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블루보틀 매장이 들어오고 나서 엄청 열광적이였죠.

 

근데 아직 방문을 해보진 않았어요.

 

마켓컬리 식재료를 구입할려고 둘러 보던 중에 엇? 머그도 파네?

 

근데 보니깐 블루보틀 머그였어요.

 

 

 

보자마자

 

" 매장에 안가도 살 수 있었던거야?? "

 

"스타벅스랑 틀리네? "

 

 

 

일단 장바구니에 담고 다른것들이랑 같이 샀어요.

 

 

왜냐면 평소에 흰 머그에 파란색 물병하나 있는게 심플하고 이뻣거든요.

 

 

 

 

 

 

 

 

 

 

이쁜 상자에 이렇게 왔어요.

 

 

 

 

 

 

 

 

 

엇? 몰랐는데 제조국이 일본이였네요.

 

일본꺼여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머그를 좋아하니깐 득템이라고 생각

할려구요.

 

 

 

 

 

 

 

왜 블루보틀 블루보틀 하는줄 알겠어요.

 

유리도 얇고 모양이 일자형이 아니라 바닥쪽이 넓고 위쪽으로 얇아지는 스타일?

 

계속 먹고 싶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블루보틀 텀블로도 파는거 같은데 다음엔 텀블러도 사고 싶네요.

 

커피가 맛이 있다고 하는 블루보틀 캔커피도 마켓컬리에서 팔더라구요.

 

블루보틀은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에 의해 2002년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설립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라고 하네요.

상업적인 커피 사업과 지나치게 로스팅된 원두에 지쳐있던 그는 소규모 커피 로스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바로 이 로스터가 블루보틀의 초석이라고 하구요.

블루보틀의 정체성은 원두 로스팅 그리고 추출 방식에 집중하여 내린 맛있는 커피가 자부심이라고 하네요.

 

 

 

 

 

 

 

 

 

 

 

블루보틀 머그

용량: 340ml

사이즈: 윗면 지름 8cm 아랫면 지름 8.5cm 높이 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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