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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사회

공적마스크는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 한게 아닐까?

by 친절한 해바다해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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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가 시행 중이다.

 

처음에는 마스크 5부제가 뭐냐고 정부에 대한 욕을 엄청 나게 했다.

근데 지금은 일하는 직장인들은 입장이 좀 바겼다고 해야할까?

 

취약계층 노인 임산부 영유아 우선 지원해주는거에 대해서는 다 이견이 없을것이다.

나 또한 우선 제공 하는 부분은 찬성이다.

 

근데 그 다음으로 필요한 사람은 누굴까? 라는 고민에 빠진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세상을 덮고 있지만 직장인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재택 근무?

가족돌봄휴가?

휴직?

연차?

 

일반 직장인에게는 꿈같은 이야기 이다.

 

하루 벌어 하루 살기 바쁜 직장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을 안나갈 수도 없다.

 

근데 공적마스크 판매를 시행 했어도 직장을 가야하기 때문에 농협 하나로마트나 우체국 약국에서 줄서서 마스크를 구입한다는 이야기는 남의 나라 남의 이야기와 같은 일들이였다.

일을 하다가 나가서 줄서서 마스크를 구할 수가 당연히 없었다.

 

온라인에서 구매? 하늘에 별따기였다.

10초면 품절 상태가 벌어지고 서버다운 기본인고 그렇게 되니깐 높은 가격에 어쩔수 없이 구매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던것이다.

 

또한 마스크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 하나를 1번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여러번 일주일 내내 같은걸 쓰는 경우도 생긴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화장을 안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스크에 화장이 묻기 때문에 다음에 착용을 하기에 엄청 찝찝한 상황에 연속이였다.

 

마스크를 처음 쓸 경우 답답함도 있지만 숨쉬는 방법이 어려워서 입을 숨을 쉬면 냄새도 장난이 아니다. 이또한 마스크를 또 쓰는 사람들에 고충이다.

 

근데 마스크 5부제를 하고 나서는 요일별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직장인들도 마스크를 구매 할 수 있고 구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에 평일에 구하지 못하지면 주말에 가서 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1개에 마스크로 여러번 쓰지 않고 위생적으로 좀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 생긴거다.

 

농협 하나로마트 1매 우체국 1매 약국 2매 이렇게 하면 지금 4매 정도는 일주일에 구매를 할 수 있다.

 

앞으로 수량이 더 풀리고 안정화 되면 일주일에 한곳에서 2매 3매 이상은 구매가 가능해졌으면 한다.

 

또한 약국도 마스크 판매시간을 다 다르게 정해서 그 정한 부분으로 퇴근시에도 구매가 가능 할 수 있게 좀 더 다양한 계층이 구매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

 

위에서 질문 했던거 처럼 취약계층 노인 임산부 영유아 다음으로 지하철과 버스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이 제일 필요한게 마스크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서울에서 구로구 콜센터 집단 감염을 보면서 더 이런 생각이 든다.

서울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간 폭탄과 같은 곳인데 이제서야 터진거 자체가 진짜 잘 방어를 했지만 전염병 바이러스는 한 순간이였다.

 

콜센터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은 파티션 한칸 공간에서 집단 생활을 하고 서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남일 같지 않은 상황이다.

 

빨리 마스크 5부제 수량이 늘어나서 안정화 되서 직장인들도 마스크를 편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사진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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