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해바니아 입니다 ^^ 오늘은 수원 인계동에 있는 라마다 프라자 호텔 방문했을때 1층 로비에 있던 무인 카페 방문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여기도 지하주차로 가는 공간이 엄청 좁아서 겨우 주차하고 올라왔네요. 수원은 지나만 다녀봤지 이렇게 호텔 방문은 처음인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을 방문 할려다가 그냥 라마다로 결정했어요. 가격은 두 곳다 비슷해요. 체크인은 저기 보이는 로비에서 하시면 되요. 로비가 아주 화려하게 되어 있네요. 주변을 한번 살펴볼까요? 무인카페가 있고 그 옆에 공간이 하나 있어요. 거기에 보면 이렇게 공중전화랑 ATM기 현금지급기 기계도 있어서 현금도 인출하기 편하네요. 편의점은 라마다 호텔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랑 CU편의점이 있지만 간단하게 필요한건 이렇게 자판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