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곳 카페를 한번 방문하고 분위기나 넓은 공간에 반해서 두번째 방문 했어요. 빵 종류는 이미 소개를 했고 이번에는 차 종류를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 차 종류 중에 일단은 하나 골라 봤어요. 월래도 차에 관심이 많고 커피보다는 차를 더 좋아하니깐 차는 어떨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이번에 2층 창가 말고 1층 빵 코너 앞에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이날도 창가앞에 자리는 역시 만석이더라구요. 근데 앞에 도로가 있는데 도로에 차박을 하고 취사를 하고 루프탑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시는분들도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캠핑이라.... 엄청 신기 했어요. 일단 차 종류는 전부 5,500원 이였어요. 프랑스 크리스틴 다트너 몰디브 ( 녹차 + 자몽 + 라즈베리 + 파파야 ) 우롱밀키 ( 우롱차 +..